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209] 아쿠아리움을 가고픈 마음을 둘째가 그림으로 표현했네요~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헐... 아빠가 없다니 ㅠㅠ 둘째야!!! 아빠도 좀 챙겨줘라~^^
아빠는 회사를 갔다고 하더라구요..
아빠랑은 자주 가지 않았으니.. 하고 생각은 하지만.. 다음부턴 아빠도 그려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