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1116 / 토토 스토리 #31 - 장롱 안에 들어가 자리 잡은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아주 편안해 보이는데.... 옷에 묻는 털은 우짜지요? ㅎㅎ
고양이 털은... 이제 그러려니... 한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