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920 - 마침내 장미꽃을 보았다!
동네 꽃 사진들을 종종 찾아보며 업로드 하고 있는데,
장미꽃을 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드디어 볼 수 있었어요!
알고 보니 우리 동네에는 없는 거 같고,
옆동네에 있더라구요.
어제 딸이랑 도서관에 다녀오는 길에 보았어요.
5월은 장미의 계절...
호수공원에도 장미가 피었을 거 같네요.
빠르면 이번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번엔 분홍빛 장미.
장미의 색이 다양하죠.
하얀 장미도 있고요...
노란 장미도 있고요...
회사 근처에서는 장미를 볼 수 있을까요?
점심 먹고 주변을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는 장미가 있었는데.. 지금 사는 동네에는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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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장미 한 송이~~!!!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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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Hi~ 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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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봤습니다~~
장미를 볼수 있는 동네 명소를 찾아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