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330 - 비 내리는 오후
장마철이 시작되었죠...
리고 하루 종일 큰 비가 내리는 건 오늘이 처음인 거 같네요.
오후에 근무하다가 비 구경하러
잠시 1층으로 내려왔었습니다.
땅으로 떨어지는 비를 보며...
비 소리를 들으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려 했어요.
바쁘고 힘들더라도
마음의 여유만큼은 잃지 않고
잘 가지고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일기를 써 봅니다.
장마철이 시작되었죠...
리고 하루 종일 큰 비가 내리는 건 오늘이 처음인 거 같네요.
오후에 근무하다가 비 구경하러
잠시 1층으로 내려왔었습니다.
땅으로 떨어지는 비를 보며...
비 소리를 들으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려 했어요.
바쁘고 힘들더라도
마음의 여유만큼은 잃지 않고
잘 가지고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일기를 써 봅니다.
장마철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가끔은 비 내리는 풍경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여유
그런 시간들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러고 보니 쿠웨이트는 비 구경하기 힘든 동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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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낭만파!
낭만파인지는 잘 모르지만, 낭만을 찾고픈 마음이 있는 건 맞는 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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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유롭게 또 건강하시길~~!!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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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