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벨 전략

요즘 뭔가 공허함을 많이 느낍니다.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참 다양한 것들을 보게 되네요.

인생 선배들이 하셨던 말씀들도 이제야 공감되는 것들도 많고.


투자 전략 중 유명한 것이 바벨 전략입니다.

양 극단의 자산들을 편입하는거죠. 대표적으로 완전히 안전한 은행예금과 매우 리스크 높은 알트코인의 조합.




인간관계에서도 이게 꽤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정쩡하게 "아는" 관계는 괜히 뭔가 얽히면 신경만 쓰이고 별 혜택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상당수의 사람들과는 나쁘지 않게, 웃으며 인사하는 정도? 의 얕은 관계를 유지하고,

일부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맺고 이것저것 같이 하는 것이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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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에 대해 언젠가 뵙고 들어보고 싶네요. 음..아마 저도 저만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가 많지 않을까요???

start success go! go! go!

탈레브 삼촌이 말하길, 90:10 비중이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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