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T] 역설적인 상황

작년 말 킥스타터에 참여할 때만 해도, 지금같은 사태가 벌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이런저런 일이 있은 후, 스랜 카드들 정리해야겠다 하고 제대로 올리기 시작한게 오늘이었습니다.

그런데 딱 오늘, 킥스타터 물품이 도착했군요.


좀 과장해서 말하면, 연인과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돌아왔는데 집에 옛날에 보낸 연애편지가 도착한 기분입니다.

역설적인, 아이러니한 상황이군요.


상당수의 카드들은 그냥 최저가로 올리고 있고, 어떤 카드들은 바로 팔리는군요.

  • 일단 귀찮아서 주로 골카 위주로 올리는 중입니다.




요즘 시세가 좋지 않은데다 매수세가 약해서 아마 팔리는데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헤어지는 것은 쉽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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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랜은 다시 돌아오면 좋겠네요.

표현이 멋지시네요 ㅋㅋ

좀 과장해서 말하면, 연인과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돌아왔는데 집에 옛날에 보낸 연애편지가 도착한 기분입니다.

경험자의 비유 같군요.

그럴리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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