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농부의 기쁨

매일 잠들기 전에 컴퓨터에 앉아서 스팀잇에 글을 쓰고, 그러면서 이것저것 일드파밍 중인 것들을 확인합니다.

bDollar 에서 채굴한 것들도 팔고...



팬케익스왑에서 팬케익 캔 것도 추수하고...



팬케이크로 캔 토큰들도 추구하고...



미러에서 채굴중인 것들도 확인하고...



가끔 바이낸스 런치풀 가서 채굴한거 확인하고 매도 걸고.


그리고 스팀 보상 클레임은 자동적으로 되고 있으니 가끔 확인하고.

뭔가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농부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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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농사꾼의 실력이 부럽네요.

리스크를 가지고는 가는 것이니.. 그런 것 치고도 아직은 효율이 상당히 짭짤하긴 합니다.

ㅎㅎㅎ 도대체 얼마를 버시는 거에요??
부업이 본업보다 더 쏠쏠~~~

저는 부업 좀 잘 되면 본업을 부업으로 만들고
여차하면 부업 집어치려고요 ㅎㅎ

오오 멋집니다. 저의 경우는 본업보다 시간 투자 대비해서는 나쁘지 않을수도 있는데, 이건 금융소득이기도 하고 지금은 강세장이라 잘 나오는거기도 해서 일단은 병행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병행중입니다.
올해안에 좀 정리가 될 것 같기는 한데요.
금융소득 월 1천만원 확보되면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올해 코인장에서 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성투하세요

와우.. 캐는 수량이 ㄷㄷㄷ

농부 가즈아!

아니 이게 매일 캐는 양이시라고요? ㄷㄷㄷ

정확하진 않은데 뭐 저정도 수준일겁니다. 매일매일 좀 다르니까요.

워우~~~~
그저 감탄밖에 나오지 않네요 ㅎㅎㅎ

팬케익 같이 열심히 돌리는 동지 아니십니까! ㅋㅋ

ㅋㅋㅋ 개수가 너무 차이납니다 ㅋㅋㅋㅋ

헐 파밍만으로 경제적 자유가 보이는데요? ㄷㄷㄷ

지금은 아직 효율이 좋은데다 강세장이라 분위기가 좋은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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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팬케잌이 대박이군요. 처음에 시작했으면.. 참 쏠쏠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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