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 서울을 갈까 말까
내 평생 서울 땅 밟아본게 손가락으로 꼽아 셀 수 있을 정도로 적다. 말 그대로 열 번 미만인 듯. 그런데 우리집 꼬맹이가 어디서 봤는지 서울에서 공연을 하나 봐야겠다고 며칠째 요구 중이다.
코엑스 근처에 공연장이 있던데 근처에 숙소를 잡아 2박 하고 내려오면 딱 좋겠다 싶어서 표를 끊으려 하려던 그 날 밤, 코로나 확진자가 폭등했다는 뉴스.
막상 서울8월 첫째 주에 휴가를 과연 서울에서 보낼 수 있을 것인가. 운좋게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어도 이 시국의 가족여행 상경은 자차로 올라가야할 텐데 4시간이 넘는 운전과 서울에서의 주차도 걱정이고, 딱히 갈만한 곳이 떠오르지 않는 것도 걱정이고.
딱히 이번이 아니라도, 아이 데리고 백암아트홀을 끼고 2박 정도 간다면 가볼만한 곳에 대한 정보를 좀 알아봐야겠다. 경복궁, 현대미술관 같은 소리 하다가 아내에게 핀잔만 들었다.

저는 한번 가봤는데 아이들 엄청 좋아 합니다^^
대구에서도 번개맨, 코코몽 같은 건 몇 번 봤습니다. 어른 눈에는 퀄이 좀 낮아보이지만 아이에게는 캐릭터가 현실로 나타난 셈이니 매력적일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무대에서 내려와서 하이파이브도 해주고ㅋㅋ
start success go! go! go!
저도 다음주말 경기도 가야하는데..고민하고 있어요. ㅠㅠ 정말이지..끝이 안보입니다..
끝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방접종 맞을만큼 다 맞고 나면 또 다른 변이바이러스가 등장했다면서 이렇게 조였다 풀었다 하지 않을까요. 갑갑하네요.
우..! 코로나때문에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불편한 기간이 참 길었죠. 언제쯤 끝날지.
https://www.steemzzang.com/kr/@kgbinternational/daily-must-for-the-prevention-of-covid-19
'코로나'에 반응하는 자동 댓글인가요?
@maikuraki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maikuraki/2021-07-16-kr
서울에 오신다면 한번쯤 뵙고 싶었는데, 눌러보니 개인적으로나 일적으로 가서 짬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로군요. 대구로나 한번 불러주시면 제가 가서 피부를 파괴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잇이 망하지 않는 한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열대야에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