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4 | 친구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달리기하듯 친구들 (경은, 만만, Bot)과 보낸 날.

경은이와는 매주 강남역에서 만나 점심밥을 같이 먹는다. 오늘은 (안동) 국시 가게 소호정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몇 년 전에 가서 먹었을 때는 맛있었던 것 같은데, 내 입맛이 변한 건지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예전의 맛이 아니었다. 국시 국물과 고명으로 얹은 고기만 먹고 면은 거의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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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였다. 코로나 백신(화이자)의 영향인지 입맛이 없고 먹은 것이 없으니 에너지가 딸린다. 조금 움직이고 몇 시간 집중했는데 온몸이 무겁다.


3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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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nothing has tasted since COVID-19. Spending time outside is not as happy as it used to be.

Have u tried intermittent fasting?

Si a pesar de que lo pasó bien parece que el efecto de la vacuna estuvo presente.

Hola Amiga @cibernetico todo se ve Delicioso 😋😋 y tranquila el malestar pasa rápido, ya a mí mamá la vacuna y está bien.. saludos 😘🙏🤗

se ve delicioso...muy bueno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같은데 백신의 여파가 아직도 지속되나보네요ㅜ,ㅜ

좋은 음식 많이 먹고 빨리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

백신 맞고 입맛이 없더라도 좋아하시는 음식 위주라면 좀 낫지 않을까요. ^^ 😀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끌어올리려면 잘 드셔야죠. 🤗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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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rn

During this corona pandemic, everyone has missed meeting up with their best friend. And we missed our favorite flavor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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