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육아]꿀잠자는 주혁군
평소에 10시 반에 재우던 아이들
아내랑 이야기 끝에 두어달 전부터는 9시 반에 눕혀서 재우기 시작했지요.
처음 일주일은 조금 힘들었지만
이제는 10시만 되어도 아이들이 졸려서 못견뎌 하는군요
그 덕인지는 몰라도 키크는게 조금 정체되었던 큰딸도 1Cm정도 큰거 같고
아내도 저도 조금은 여유있는 저녁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책을 읽어주는데 하품하는 주혁군을 눕히고
소파에서 뒹굴거리는데 아내가 빨리 와보랍니다.
이녀석 이불을 끌어안고 자는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걸까 싶습니다.
저 귀여움을 계속 가지고 갔으면 하는 헛된 바램을 가져 봅니다.
다음엔 죽부인이라도 사줘야 하나 싶네요.
어느집이나 아이들은 잘때가 제일 이쁘죠! ㅎㅎ
그쵸 일단은 조용해서 좋습니다. 진짜로요 ㅋㅋㅋ
일찍 자야 키도 크고... 또 엄마랑 아빠도 둘만의 시간도 갖고^^
1석 2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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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면 빨리 재우고 싶고~
자고있는 모습을 보면 장난치고싶고~
너무 귀여워요!
그쵸 ㅎㅎ 자꾸 만지고 싶고 막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