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아날로그 갬성으로 손글씨...!
그럼... 이왕이면
연필을 칼로 깎아서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
음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늘 연필을 써와서 그 느낌 좋아하거든요..
저는 특히 연필대에서 나는 그 바닐라 비슷한 향에 나무냄새랑 흑연냄새 섞인 그 냄새가 좋더라구요 ㅎ
와아~! 아날로그 갬성으로 손글씨...!
그럼... 이왕이면
연필을 칼로 깎아서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
음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늘 연필을 써와서 그 느낌 좋아하거든요..
저는 특히 연필대에서 나는 그 바닐라 비슷한 향에 나무냄새랑 흑연냄새 섞인 그 냄새가 좋더라구요 ㅎ
공부하면서 노트 정리할 때 사용하는 색연필은 가끔 칼로 깎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연필 필기는 안 해봤군요!
음악가의 연필이라니.. 그야말로 감성이 느껴집니다~
샤프 펜슬이 편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조금 더 굵은 심의 연필로 표기하는 게
표기할 때도 수정할 때도 훨씬 편하답니다.
(작은 글씨보다는 주로 음악 부호나 분석적 표기)
악보는 소중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