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은덕?

스달이 날아 올랐다 모여 있은 스달을 매도.. 10000원 언저리에서 정리했다. 그런데 달리고 또 달린다 배가 제법 아프다. 일부는 스팀을 구매 했다. 스팀도 열심히 달려 준다.

밤이 되니 코인들이 마구 떨어진다. 헉.. 추매한 스팀은 버텨주나? 산 가격 대비 24% 정도 까지 갔던가? 그런데 다시 0% 약간의 마이너스 까지 간다. 그래도 다른 코인들에 비해서 선방해 주고 있다.

녀석들 오늘 빛이 나는 구나. 이대로 하늘로 찌르고 올라가 보자. 흐름타서 쭉쭉 올라가주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버텨주는 것만으로 때댕큐!!

때댕큐하자 마마자 마구 다시 달려 주네. 아무레도 스팀 스달은 내말을 듣고 있는게 분명하다. ㅎㅎ 아 아까 10000원 언저리에서 제법 팔았는데 배아프다 ㅋㅋㅋ

ㅎㄷㄷ 하게 한번 더 떨어지는 군요 ~~ 그대로 스팀 나름 선방해 주네요
코인하는 사람들에게 스팀 스달 이름 콱 각인되기를 ~~

완판?

오늘도 완판했다. 예약을 받았는데 나중에 오신 분들이 못사가서 미안했다. 혹시나 좀 아슬할까봐 예약을 받았는데 ㅜㅜ

총각이 싹싹하고 말도 잘한다며 총각이냐고 물어 봤다. 따님이라도 소개해주실 기세다. 아.. 여친님이 계신다 위험하다. ㅋㅋ

선물용으로 3개를 사고 싶은데 마지막 한 박스남 남았다 ㅜㅜ 일단 급한대로 저쪽에 딸기집을 안내해 드린다. 우리꺼 말고 다른집것은 별로라며 머뭇 거리다. 선물을 1분만 줄수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