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뭐 이래놓고 이따 400가겠지. 500가겠지 1000가겠지 2000가겠지 5000가겠지 8000가겠지 12000가겠지

500 가겠지 했는데 정말 500을 한번 찍어 주시기는 했네요. ㅎㅎ 그다음 1000찍었는데 훌쩍 넘어서 지폐 갈까요? 일단은 400원 중간 잠깐 숨돌리고 쭉쭉쭉 가주기를 ~~

숙면

오늘은 좀 피로해서 나잠을 잤더니 오후에 가쁜 하네요. 이러다가 밤잠이 사라지면 아니된는데. 수면 패턴이 좀 꼬인 것 같은데~~ 아침에 좀 피로하게 일어나는 것 보니. 아침을 설레임에 기분 좋게 일어나기를 의도하며.. 피로해서 푹 쓰러지기를 기도하며.

독서

요즘 영어 문법책 한 챕터, 투자 책 한 챕터, 운전면허 10쪽, 을 매일매일 하고 있네요. ㅎㅎ 영어는 몇일하다 던지고 던지고 했는데 요번에는 좀 길게 가져가 볼까 하네요.
투자 책 읽을 수록 .. 아 내가 참 뇌동매매 손절따위 개나 줘버려 하면서 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몇년간 잘 버틴건 그저 "존버"의 힘 뿐이구나 싶네요. ㅎㅎ

식이 & 다이어트.

2kg 정도 최근 재보니 빠진 것 같네요. 78키로가 목표고 현재는 83kg입니다. 키가 173입니다.
얼마전에 풍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살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살이 많아서 그리 보일 수는 있겠지요.
야식은 몇일 째 안먹고 있습니다. 틱틱 습관에 야식 안먹기 추가 해두었네요. 운동도 뭐 하나 추가해 두어야 할텐데. 일단 식이만 잘해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