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수다쟁이 #276] 제주 여행의 후유증...ㅠ

몇달전에 과천시내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상에서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속쓰림과 아픔, 그리고 약간의 분노를 백번 이해합니다.

일반 시내도로를 시내주행 보통속도로 열심히 달립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인지한 후 속도를 줄여도 이미 때는 늦으리~~!!

실제의 주행도로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느껴지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위반규정에 주의를 요합니다. 과태료도 1.5배 높아요 ㅠㅠ

Sort:  

제가 더 조심했어야죠.. 어두운 밤길에 초행길이라는 것도 변명일 뿐입니다.. ㅠ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5744.86
ETH 3466.75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