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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은하

사실 이런것도 정의하기에 다른데, 일단 물리학적 정의에서는 우주 자체가 전체고 우주 밖에는 정의하지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우주의 나이는 137억광년이라고 보고 있으니 지금 시점에서 우주의 크기는 빛의 속도로 137억광년을 가는 거리가 되겠죠 (비슷한 시점으로 빅뱅 이전의 시간을 정의하지 않는 것 처럼요; 빅뱅=시간의 시작 이라고 물리학자들은 정의(생각, 합의)하죠)

다만 우주는 현 시점에서 계속 가속 팽창하고 있으니까 점점 더 커질 것이고 그 뒤에는 어떻게 될지 이런저런 물리학적 모델(이론)들이 있습니다 ㅎㅎ; 천체물리학자가 쓴 우주의 종말인가 책이 서울 집에 있을텐데 백신 맞으러 가면서 집에 올라갈 때 한번 보고 리뷰를 남겨 볼께요 ㅋㅋ

크기의 사이즈를 본다면 태양계에서 지구는 점이고 우리은하에서 태양계는 점이고 우리은하를 포함한 은하단(라니아케아 초은하단)에서는 아마 우리은하가 점 같은 역할을 할 것이고(이건 사실 정확히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우주적 사이즈로 본다면 점점 더 스케일이 엄청난 속도로 커져서 우리가 보기에 국소적으로 커 보이는 물체도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요 (이런 의미에서 상대적인 관점과 절대적인 관점의 물리학적 차이도 상당히 의미가 있고, 양자역학과 상대론의 통합이 필요하기도 하죠)

사실 예전 고대 그리스 사람들도 하늘에 별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러한 점에 대해서 하늘에 별이 이렇게 많은데 왜 밤하늘은 깜깜할까란 생각을 첫 기록에 남긴 사람이 독일의 천문학자 올베르스이며 이 문제에는 올베르스의 역설이라는 이름이 붙어요

이 문제의 여러 해답 중 하나로는 허블의 답도 있고 Dark Matter 도 있고 이런저런 답들이 있죠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남겨 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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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크기라는 137억 광년...
이 크기가 참 가늠이 안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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