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팝스 두시의데이트 그리고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더불어 오성식의 굿모닝 팝스
참 많이 들었죠.
시카고 노래는 정말 감미로와서 시카고를 가봐야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막판 하드한 연주가 백미였는데...
조용히 혼자 있을 때 들어볼게요. ^^
영팝스 두시의데이트 그리고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더불어 오성식의 굿모닝 팝스
참 많이 들었죠.
시카고 노래는 정말 감미로와서 시카고를 가봐야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막판 하드한 연주가 백미였는데...
조용히 혼자 있을 때 들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