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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접하는 정보에 따라 달라지는 미래

끝을 보지 못 한 일이 있는데, 그 끝을 보고 싶네요.
마무리를 했을까? 아니면 못 했을까? 알고 싶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최선의 삶인 것 같아요.
그렇게 믿고 살아야 지금이 행복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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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 라이브러리가 생각을 좀 하게 하더군요.
내가 살지 못했던 삶이 과연 내가 바랬던 삶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사람의 꿈을 내 것이라 착각했을까... 재미있는 소설인데 주제는 좀 심오하죠.

그 소설 이번 연휴에 한 번 보세요. 그럼 살짝 답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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