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출처:연합뉴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라서 낮 시간대에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오후 6시가 지나면 2명까지로 인원이 제한…

비수도권은 지역에 따라 4명~8명까지 허용이었는데 지금 이순간부터 사적 모임이 4명까지만 허용..

아이고..시간에 따라 지역에 따라..
예외규정까지..
기억해야 될게 많구만요..

(출처:연합뉴스)

비수도권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를 보면 서로 달라
지역간 이동도 쉽지 않습니다.

뭐..친지, 지인 안보면 되고 어디 안가고 집에만 있으면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해도 되지만 다들 입장 차이가 있을텐데 함부로 비난할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확진자가 몇명 안나와서 주변으로
지난 몇주간 아이들과 사람들 많은 곳은 피해 일주일에 한번씩 바람 쐬러 갔었는데..이젠 그마저도 힘들어 질듯하군요..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 확산 원인을 찾아야하는 건 맞습니다. 그래야 해결해 나가겠지요..모두가 처음 겪는 일입니다..서로를 원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