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행 고프네요.

오늘은 예전에 갔던 멕시코 해변으로 추억여행 갈까합니다.

라파스_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 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

실제로 가보면 조용한 시골마을 같아요.

배타고 물개 서식지로 가서 같이 수영할 수 있는 엑티비티가 있어요. 사람이 불청객이죠..

로스카보스_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휴양지

밤마다 공연도 합니다~

해적선을 타고

조니댑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만사니요_멕시코 서부의 항구도시

다른 휴양지와 비교하면 작은 해변을 가지고 있지만

물놀이를 즐기기엔 충분합니다.

누에보 바야르타_멕시코 서쪽에 위치한 휴양지

미국 서부에 사는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많이 온다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해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_카리브해의 칸쿤!!!!!

긴 말이 필요없는 곳이죠.

오리지날 따꼬 입니다.

올인클루시브가 정말 매력적인
멕시코 리조트 입니다. 정말 쉬러 가면 됩니다.

우리나라도 좋은 곳이 많이 있으니
올해는 우리나라 바닷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