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R] 나의 일주일 일기써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에게 지난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간략하게 일기를 써보고자 해요ㅎㅎ
몇년전부터 일기써야지~ 일기써야지~ 하다가 아직도 일기를 쓰지 않아 매일 후회만 하고 있기때문에 요즘은 짧게나마 하루 일화를 적어두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17.11.21.화요일

오늘 하굣길에 문득 생각을 해보니 요즘 등교할 때 말고는 해를 보기 힘들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빨리 겨울이 지나가서 춥고 어두운 하교길 말고 밝고 따듯한 하굣길을 다니고 싶다☹️☹️
17.11.21.목요일
오늘은 수능이 치뤄지는 날이다 하지만 나랑은 큰 상관이 없다
오늘 아침에 나는 한달 전 응모한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이벤트의 경품으로 워킹데드 프리미엄 담요를 받았다
한달이나 기다린 만큼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리고 오늘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나갈 일이 생겨서 밖에 나갔는데 오리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올 정도로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또 한 번 좋아졌다!


아직 오늘이 끝나지 않았다! 저녁이 되어 친구들과 다이소에 가서 정말 정말 귀엽고 예쁜 볼펜을 사게 되었는데 필기감까지 좋아서 너무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17.11.24.금요일
오늘은 눈이 왔다!!
뭉칠 수 있을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는데 학교까지 일찍 끝나서 친구와 눈사람을 만들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17.11.25.토요일
다음주에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엄청나게 많이 보기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 수행 준비를 하고자 했다! 결국 공부는 커녕 교과서 조차 펴지 않고 게임만 하다 돌아왔지만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었다..ㅎㅎ
하지만 눈이 너무 많이 오고 심지어 이 눈이 나중엔 비로 바뀌어서 눈사람 만들기도 실패하고 비에 홀딱 젖은 채로 집에 돌아가게 되어 우울하였다ㅠㅠ

17.11.27.월요일
오늘은 등굣길에 엄마 차를 타고 가는데 차창에 눈 결정 같은 것들이 붙어있었다 태어나서 눈결정을 이렇게 자세히 본 게 처음인거 같아서 너무 신기하였다❄️❄️
그리고 오늘 수행평가를 하루종일 보았다
토요일날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을 엄청 후회하였다...

17.11.28.화요일
포스팅을 하고 있는 오늘이다!
오늘은 집에 가면서 갑자기!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집에 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집 앞 미용실로 갔지만 영업을 마친 뒤였다...그래서 친구를 불러 15분 정도 떨어진 미용실 두 곳을 찾아 갔지만 그 곳들 역시 영업이 종류된 후였다.. 너무 절망적이라 친구와 핫도그와 피카츄를 먹으면서 마지막 미용실을 찾아 갔는데 다행히 그 곳의 문이 열려있어 무사히 머리카락을 자를 수 있었다ㅎㅎ💈🙍✂️✂️

일기를 잘 안 써봐서 어떤 말투로 써야할 지 몰라 많이 고민했어요😂😂
정말 소소한 일주일을 보냈는데도 기억을 더듬으며 쓰다보니 기억에 남을 만한 일들도 꽤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Cheer Up!
수행평가의 영향으로 미용실에 가고 싶어지신건가요?!
눈사람 귀엽네요. 남은 평가는 준비 잘해서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정말 수행평가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응원 감사드려요😀😀
Gorgeous clouds. ..they look like cotton candy. Snow makes me feel so cozy and Christmasy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눈 이쁘네요 ^^ 전 올해 눈구경 아직 못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