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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체의학 마인드에서는 동서양이 뒤바뀐 듯

in #health7 years ago

저는 15 년 전부터 부항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직업병인지 운동 부족인지 근육통이 심해 고생했는데 카핑을 통해 나쁜 피를 계속 뽑고 나니 언제부터 인지 몸도 가벼워 지고, 통증도 상당히 완화 되었습니다. 물론 진통제도 먹고 어지러우면 아이론도 먹으면서요. 아무튼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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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엔 부항으로 엉겨붙은 피나 피는 아니어도 그 언저리의 안 좋은 걸 빼주면 좋겠죠. 근육통엔 유명한 베스트셀러 "통증홈트"에 나오는 근육, 신경 푸는 방법이 최고일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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