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들램이.. 너무 걱정이 되네요... 배려하는 마음도 가르쳐야하지만...상처를 안받는 방법도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참 어렵다는 ..일럭님이 아이들에게 해주는 이야기는 지금 아이들이 살아가야하는 사회에서는 현명한 방법 같아요..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들램이.. 너무 걱정이 되네요... 배려하는 마음도 가르쳐야하지만...상처를 안받는 방법도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참 어렵다는 ..일럭님이 아이들에게 해주는 이야기는 지금 아이들이 살아가야하는 사회에서는 현명한 방법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그냥 같은 반 아이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해당 안되면 무시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발끈하면 그 아이 말처럼 되는거 같다고...
그래서 힘들면 엄마한테 다 얘기하라고 얘기하며 마쳤죠 뭐....
아이 키우기 참 어렵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