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른이라 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아닌데....정말 아닌데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얼마전 모임에서 한잔할 때도 그랬다.
어떤 과거의 사실에 대해 그동안 가려졌던 부분이 밝혀지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아니라 부정하고 또 부정하며
밝혀진 부분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을 그 때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어찌 아냐며 자기만이 맞다는 억지스런 모습에...
화가 나는 것 보다
내가 나이를 먹어도 틀렸을 땐 틀렸다 인정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때론 내 모습이기도 하니까...
꼬마들과 얘기하다 내가 틀렸을 때가 그렇다.
꼬마들 어릴 땐 그냥 웃으며 인정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틀렸다고 인정하는게 졌다는 기분일 때가 있다.
틀린걸 인정하는게 지는게 아닌데 묘한 고집을 부리게 되는 느낌.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자유시간 즐겁게 보내고 깨우는 사람도 없고 챙길 것도 없는 여유로운 아침~
꼬마들이 없어 그런가...
집은 고요한데 머릿속은 복잡복잡~
꼬마들 오면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야지~
비오는 일요일 모두 여유있게 보내세요😘😘

이걸 인정해야... 진짜 성장하는건데.. 참 어렵죠ㅎㅎ
평생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해요😊😊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인정하는건 정말어려운거같아요
안그래야지하면서도
저도그럴때가있어요
머리로는 아는데 고집을꺽고싶지않을때도
가족한테는 더글케된다는
반성하고갑니다 ㅠ
가족한테 더 그런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가까운 사람에게 더 고집부리면 안되는건데 어렵네요..
끄죠 ㅠ 남한텐 안그러는데
가족한텐 그러는거같아요 전
참 어려운 문제 같아요 ㅠ
맞아요 ㅎ 내가 틀린걸 인정해야 어른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인정하는게 왤케 어려울까요 ㅎ
어른 되기 참 어려워요~
어릴 적에는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되겠지 했는데...그게 아닌걸 이젠 아니까요..
아집이죠. 누구나 갖고있는...인정하는 게 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는것같은 기분은 많은사람들이 느끼는것같네요
그쵸..그 아집이 참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틀린걸 인정하는게 더 당당하고 멋진건데 왠지 졌다는 느낌... 저도 그런 느낌 들더라고용...^^ 애기들 올때까지 푹 쉬고 오면 꼬옥 안아주세요:)
음...쉴 시간 없이 회 먹으러 인천 다녀가는 길...이라는요 ㅎㅎ
가장 어려운 덕목이죠.
다른 것과 틀린 것은 다르지만 구분하기 넘 어려운거 같아요..
나이 들면 좀 더 성숙해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 좋겠어요.. 아집에 쌓이지 않구요
한해한해 지나갈수록 정말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ㅠㅠ머리로는 그래 인정해야지 하면서도 속으로 화가나고 속상한걸 느낄때마다 아- 내가 아직 한참 멀었구나 ~ 생각해요 ㅠㅠ
다름을 인정하고 틀렸을 때 인정하고 바꾸는건 해가 갈수록 어려운거 같아요 ㅠ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