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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스팀잇 라이프, 묵은지쪽갈비찜이 집으로 배달되었어요 (feat.@goldenticket)
천천히 쪽갈비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군요. ㅎㅎ
신청할 당시에는 못 만들어 먹을 거 같아 신청을 안 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ㅋㅋㅋ 며칠 전 저를 탓하며. ㅋㅋ
천천히 쪽갈비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군요. ㅎㅎ
신청할 당시에는 못 만들어 먹을 거 같아 신청을 안 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ㅋㅋㅋ 며칠 전 저를 탓하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