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스팀잇 라이프, 묵은지쪽갈비찜이 집으로 배달되었어요 (feat.@goldenticket)

in #goldenticket7 years ago (edited)

천천히 쪽갈비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군요. ㅎㅎ

신청할 당시에는 못 만들어 먹을 거 같아 신청을 안 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ㅋㅋㅋ 며칠 전 저를 탓하며.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7
JST 0.028
BTC 68754.67
ETH 2469.20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