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5. 장밋빛 인생View the full contextchrisjeong (56)in #goldenhour • 6 years ago 아주 공감해요! 하지만.. 조금의 가능성은 주더라구요 그 믿음과 노력이요! 그래서 사실 못미덥지만, 믿고 살아보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