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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골방이야기] 밭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음...전 그냥 가지가 좀 상해도 키우고... 씨알이 작아도 키우고 하다보니까.... 별로 어려운지는 모르겠어요.... 상품으로 만들려면 어렵지만..... 일단은 배우는 심정으로 죽이지만 말자!! 입니다.
음...전 그냥 가지가 좀 상해도 키우고... 씨알이 작아도 키우고 하다보니까.... 별로 어려운지는 모르겠어요.... 상품으로 만들려면 어렵지만..... 일단은 배우는 심정으로 죽이지만 말자!! 입니다.
블루베리가 산성도를 맞춰줘야 한다는데.. 그것도 어렵고..
열매가 맺혀도 시중에서 파는 녀석들보다 곱절이상은 작은 애들만 열리더라구요.
맛도 엄청 시고..ㅎㅎ 그래도 맛있지만요~
아.. 산성도는... 사실 맞춰주면 생육이 좋은건 맞는데 정확히 안맞춰도 잘 열리고.. 크기를 키우려면 꽃 필때 필요 이상으로 많은 부분은 꽃을 제거해야합니다. 결국 많이 작게 열리냐, 크게 적게 열리냐인데....
그리고 사실 시중에 파는 것 같은것은 종이 큰 종입니다....ㅎㅎ 종의 한계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