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45 - 줄의 할머니
저는 친가, 외가 모두 일찍 돌아가셔서 추억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 둥이는 추억을 가질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디클릭 늘 고맙습니다~
저는 친가, 외가 모두 일찍 돌아가셔서 추억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 둥이는 추억을 가질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디클릭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