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41 - 함께 떠나자!View the full contextkibumh (74)in #forhappywomen • 5 years ago 나 울었어요. 전혀 상상이 안돼요 어디 갔을지.. 엄청 순진하고 천진한 카카였는데 이젠 생각이 안납니다 ㅜㅜ 바다로 갑니다.
산으로 할라 했는데 산에서 살고 있으니..
이런 단순,합리.ㅋㅋ
ㅋㅋ 그쵸. 원래 산이나 바다 둘중 하나 찍는거였어요^^
바다 정답입니다.ㅋㅋ 마지막 장면에 산이 보였는데, 다들 그 산을 빙빙돌아 넘어가서 바다로 간다는 생각을 하시는 걸 보면 스팀잇하시는 분들은 정말 다들 비범하신 것 같아요. 카카형도 비범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