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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45 - 줄의 할머니
그림 스타일이 제가 아주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의 동화네요.
할머니는 옹기 장수이셨고, 외할머니는 언제나 울보였던 저를 매우 잘 달래주시던 분이셨답니다.^^
그림 스타일이 제가 아주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의 동화네요.
할머니는 옹기 장수이셨고, 외할머니는 언제나 울보였던 저를 매우 잘 달래주시던 분이셨답니다.^^
옹기장수라... ^^ 독특한 일을 하셨네요👍 그럼 그 무거운 것을 옮기시느라 고생많으셨을 것 같아요. 까지기 쉬운 물건을 다루셨으니 섬세하셨을 것 같아요~ 옹기만 보면 떠오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