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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41 - 함께 떠나자!

in #forhappywomen5 years ago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어요."라고 시작했으니, 피서를 갔나보네요.^^
울곰님이 예리하시네요.^^
바다에 파도타러 갔나봐요~

이번에도 정답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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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시 울곰님이 처음부터 너무 날카로우셨어요. 이에 못지않게 기티님도 예리하세요^^ 두 번 연속 정답이세요😘👍👍😊 선착순에서 밀리셨지만 아차상드리러 지금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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