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s Breakfast #21. 시리의 아침 스물한번째
Siri's Breakfast #21. 시리의 아침 스물한번째
#1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현재 나는 위의 삶을 살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지만 난 실제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나를 서포트해주는 여러 사람들이 있어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따사로운 햇살의 축복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느낀다.
#2
꽃잎김밥
만두강정
오늘 아침에는 꽃잎김밥과 만두강정을 만들었다.
아침으로 이러한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한 아침시간이었다.
#3
아침을 준비하는 이 시간만큼은 하루 24시간 중,
오로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시간이기에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
Cheer Up!
아침을 이렇게 멋지게 시작하면 하루가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
맞아요~ 로사님~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가 든든하니깐요 ^^~
식탁위에 꽃이 피었네.
너무 이쁘다 꽃잎김밥.
만두강정맛도 너무너무 궁금해.
그리고 시리의 글이 너무 좋다.
하고싶은일을 하라,
정말이지 주변의 도움없이는 절대 할수 없는일이지..
그러기에 더욱 소중한것이구~!!!
금요일도 행복하게 ♡
앜언니가 알아봐주셔서 더 좋아요 ++
만두강정 맛이 양념통닭맛이 나길 바랬는데 떡볶이맛같은 맛이 나서
조금 아쉬웠어용... ㅎㅎㅎ
꽃잎김밥도 이쁘게 봐주셔서 넘 고마워요 언니 ^^
불금 보내셔요~~ ++
안녕하세요 siritable님 아 정말 미소가 지어지는 밥상이네요..
꽃잎김밥과 만두강정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성민님 미소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민님도 맛있는 저녁식사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_+
네 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um and delicious food
you're right +_+ Have a good dinner~!
시리테이블님이 한 상 차리셨다가는..
기절할듯 싶습니다.
이번에도 확인하게 되네요.
소철님 부족하지만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_+
앞으로도 많은 테이블 공유할께용 ^^~
음식은 눈으로도 먹는다고 하던데 오늘의 아침은 그 말이 딱 어울리는 거 같아요. :)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시간이라는 말씀 정말 공감하는 말이에요. 음식을 하는 시간은 먹느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는 도시락을 굉장히 좋아해요. 싸준 이의 정성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다랄까요. :)
오늘도 좋은 이야기 멋진 음식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시리님. ^0^
초콜릿님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
도시락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도시락을 싸준적은 있어도 받은적은 없어서 그 정성을 느껴보진 못했지만 ^^ 말씀처럼 정성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을거라고 봐요 +_+
눈으로도 먹어야 하니 예쁘게 도시락을 싸면 더 좋구요 ㅎㅎ
공감과 진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대체 정체가 무엇입니까!? ㅡㅜ 대단대단
저는 시리입니다... ㅎㅎㅎ
무.엇.을.도.와.드.릴.까.요. (음성친구 시리버전 +_+)
안녕하세요 시리님~
주로 여행기를 작성하고 있는 래이해이나라고해요~
해피워킹맘님 블로그를 보다가...
시리님 블로그가 궁금해져서 찾아왔어요^^
정말 멋진 아침상을 차려내시는분이셨군요!
먹는즐거움과 보는즐거움이 공존하는 아침상이네요~^^
팔로우하고 갈께요~ 소통하며 지내요 ㅋ
레이헤이나님 이렇게 뵙게되서 넘 반갑고 감사드려요 ^^
팔로우 하고 자주 놀러갈께요 ^^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ㅎㅎ
우와 이날 시리님댁 아침에는 봄이 찾아 왔네요 +ㅇ+ 너무너무 이뻐요 !! 맨날 감탄만 하고 가는 저 ㅋㅋ 언제쯤 따라하는 시늉이라도 할런지 ...
솔님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솔님의 금손으로 충분히 가능하실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