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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s Breakfast #21. 시리의 아침 스물한번째
음식은 눈으로도 먹는다고 하던데 오늘의 아침은 그 말이 딱 어울리는 거 같아요. :)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시간이라는 말씀 정말 공감하는 말이에요. 음식을 하는 시간은 먹느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저는 도시락을 굉장히 좋아해요. 싸준 이의 정성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다랄까요. :)
오늘도 좋은 이야기 멋진 음식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시리님. ^0^
초콜릿님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
도시락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도시락을 싸준적은 있어도 받은적은 없어서 그 정성을 느껴보진 못했지만 ^^ 말씀처럼 정성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을거라고 봐요 +_+
눈으로도 먹어야 하니 예쁘게 도시락을 싸면 더 좋구요 ㅎㅎ
공감과 진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