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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s Breakfast #17. 시리의 아침 열일곱번째
맞아요 ㅜㅜ 워킹맘님이 생각하시는 그 감정... 남편이 언제까지나 이해해줄것 같고 그런데 막상 못챙겨줘서 넘 미안하고~~ 나 없이 잘하고 있는걸 보면 대견하고~ 그런 미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
맞아요 ㅜㅜ 워킹맘님이 생각하시는 그 감정... 남편이 언제까지나 이해해줄것 같고 그런데 막상 못챙겨줘서 넘 미안하고~~ 나 없이 잘하고 있는걸 보면 대견하고~ 그런 미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