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수요 로사 포차 만두피와 새우의 만남 편)
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외부 일정이 있어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여름 못지 않은 열기에 지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여름 더위도 만만치 않을것만 같은 생각에
벌써 부터 살짝 긴장이 되는 하룹니다!!~~
이런날에는 퇴근후 시원한 맥주 한잔 짠하게 들이키면
온갖 시름을 잊을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
신나는 술요일!!!~~
오늘도 아주 아주 간단하지만
맛은 꽤 있는 메뉴를 준비해봤어요!~
재료: 만두피, 마른새우, 달걀 흰자
하나. 마른 새우는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살짝 볶아 준 후
잘게 부숴 준비합니다.
둘. 만두피는 병이나 밀대로 밀어 준비 한후
한쪽 면에 달걀 흰자를 바른후 준비한 새우를 뿌려주세요!~
셋.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넣어 살짝 튀겨주시면 끝!!!!!
(금방 타기 때문에 아주 살짝 튀긴후 빼주셔야 해요!)
만두피는 기름에 튀기면 바삭 바삭 정말 맛있지요~
거기다 진짜 새우들을 뿌려줬으니 맛이 없을리가... 없지요~~~ ㅎㅎㅎ
바삭바삭!! 고소고소~~ 아~!!~ 맥주가 필요합니다!!!!!
영화를 볼때도 완전 딱인 주전부리가 되어준답니다!!~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딱이지요!!!~ ^^
만두피의 변신은 무죄!!!
오늘도 쓰담쓰담 셀프 칭찬을 해봅니다!!!~ ㅋㄷㅋㄷ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즐거운 술요일 보내세요!!~ ^^
레알 새우깡이네요!!ㅋㅋㅋ
아무리 생각을해도, 상여자 로사리아는 아닌거 같습니다...ㅋㅋ
만두피 독특하네요~ 맥주에 딱이네요~
네네 정말 맥주 안주로 딱이랍니다~~ ^^
이런 신박한 메뉴가 있었다니 +_+ 역시 로사리아님 짱이에요 ㅋㅋ 칠리소스랑 엄청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차려놓으신 상 보고 감탄했습니다 :) 바삭바삭 완전 맛날 것 같아요!
ㅋㅋㅋ 송이님이랑 저의 취향은 같군요~~ 으쓱으쓱~~~ 헤헤~~
오늘도 잘보고 가요 상여자님 ㅎㅎ 라면스프 뿌려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D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이거슨 바로 쥐포튀김을 연상케 하는 메뉴^^
자꾸 술을 부르면 배가 나오자나요ㅜ 술요일~!!!
로사리아님 그래도 사랑합니다!!!^^
ㅎㅎㅎ 그쳐 오렌지님~~ 그래두 일주일에 한번인 술요일은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요~~ ^^
맥주안주뿐만아니라 과자대용으로도 좋을것같아요~! 과자는 몸에 안좋으니 만들어놓았다가 과자대신에~~~^^
네네 그것도 아주 좋지요~ ^^ 자꾸만 손이 가는 최고의 간식이랍니다~~ ^^
수요포차 보니깐 수요일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ㅎㅎ
일주일의 반이 지났어요~~ ^^ 힘내세요~~ 제이탑님~~ ^^
만두피의 무궁무진한 활용이 대단하십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만두피 피자~~~^^♡
ㅎㅎㅎ 고민해보면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하더라구요~~ ^^
날씨도 더운데 외근중이구나!! 아이구~ 고생이네! 맥주한캔 사들고 마시면서 다녀~ ㅎㅎ
만두피를 활용한 멋진 안주네... 도전~ 하고 싶지만... 그냥 구경만~
시원한 맥주한잔 생각난다...ㅋㅋ
만두피의 마술이라니! 거기에 듀.. 듀벨!
괜찮은 조합이지요? 보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