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두부 탕수육 편)
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입니다!~ :)
7시 38분...
출근하자마자
사무실 창을 모두 열고
환기를 시킵니다.
오늘은 저 멀리 한강이 선명하게 보이는걸 보니
아마도 맑은 날씨가 되려나 봅니다.
따뜻한 라떼를 한잔 타서 자리에 앉아
업무용 메일을 하나씩 열어봅니다.
여기 저기 첨부를 걸어
필요없는 메일이 17개나 됩니다.
처음엔 하나 하나 다 읽어보고 체크했지만
이젠 짬밥이 좀 돼서
쿨하게 다 삭제 해버립니다~
메일 체크를 끝내고
스팀잇을 켜기 전
무심코 달력을 봅니다.
10월 31일... 말일입니다.
이렇게 여유부릴때가 아니네요~
만들어야할 보고서가 산더미네요!!~
유난히 짧았던 10월...
보내기가 참 아쉽기만 합니다.
잘가~ 내년에 또 보자!!~
오늘은 나름 건강식에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처음엔 두부스테이크라고 할까 했지만
만들고 보니 탕수육에 가깝네요~
재료: 두부 1모, 양파 반개, 느타리버섯 조금, 파프리카 조금, 녹말가루 (채소는 집에 있는 재료 사용하세요!~)
소스: 간장 2, 굴소스 2, 물 2, 녹말물 조금,
참기름 조금, 깨 조금
하나. 준비한 야채는 채썰어 준비해주시고
두부는 가로로 3등분해서 크게 잘라 주세요!~
둘. 두부에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해준뒤
녹말가루를 앞뒤로 잘 묻혀주신 후
기름두른 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두부가 서로 붙지않게 간격 조절하며 부쳐주세요~
안그럼 서로 붙어버려요!!~)
셋.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른 후 양파 느타리 버섯을
먼저 넣고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질때쯤
파프리카와 양념장을 같이 넣고 볶아주세요!
넷. 야채가 어느정도 익어갈때쯤 준비한 녹말물(녹말1+물 2큰술) 두큰술을
가장자리에 조금씩 둘러 쉐끼쉐끼 해주세요!!~
불을 끄고 참기름 한방울 톡! 깨 톡톡톡! 뿌려주시면 끝!!!
접시에 미리 구워 놓은 두부를 올려주시고
그 위에 소스를 부워주세요!!~
두부를 녹말가루를 입혀 구워
겉면이 마치 떡처럼 쫄깃쫄깃 하답니다.
거기에 간장을 베이스로 한 소스의 짭짭하고 달콤한 맛이
아주 그만 입니다!!!~
양껏 먹어도 살 안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두부에 소스를 듬뿍 묻혀서 앙!!~~
와~~ 입에서 살살 녹네요!!~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한끼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침보다는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것 같네요!~
변화무쌍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오늘은 야야님의 손글씨를 보며
유자차 한잔 즐기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sunshinyaya7님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은 어쩜 이렇게 쉬지않고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ㅎㅎ
@jhani 님 감사인사 전해드리려고 겸사겸사 찾아왔습니다. @jhani 뿐만 아니라 여러 스티미언 분들이 로사리아님 요리를 따라하는거 보면 우리같이 요리와 거리가 매우 먼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되시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 :)
https://steemit.com/kr/@segyepark/6svzlh#@jhani/re-segyepark-6svzlh-20171029t140311111z
세계님~~ 정말 감사합니다!!~ ^^ 부족하지만 항상 너그럽게 봐주시는 스티미언들이 계셔서 제 요리가 빛을 발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세계님께도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이건 정말..~!! 꼭 따라해봐야 하는 아이템입니다~!!
아.. 로사장님께.. 정말 쫄라서, 강의라도 받고 싶네요..~ ^^;
(필요없는 메일은 읽지 않고 삭제 하는 것이 생명연장의 길 입니다~ ^^, 아니면 스펨등록~ ㅋ)
로사장님 바빠요~ 학원가세요~ ㅋ
ㅎㅎㅎ 로사포차 단골손님 이셨는데 저의 대변인이 되셨네요 ㅎㅎㅎ
ㅎㅎㅎ @skt1님~~ 맞습니다. 꼭 따라해봐야하는 아이템 ㅎㅎ
사실 간장 굴소스 들어가면 게임끝이죠!!~ ㅎㅎ
아이에게 한번 해줘야겠네요 .덕분에 레시피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가 꼭 좋아해줬으면 좋겠네요!!~
맛난 저녁 드셔요!!~ ^^
몸에 좋은 재료가 다들어갔네요~ 두부, 버섯, 파프리카^^ 두부가 색다르게 사용되네요 두부탕수육 접수!!!ㅎㅎ
아마도 @khj1225님이시라면 또 다른 색다른 맛으로 만드실것만 같아요 ^^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드셔요 ^^
엄마야... 7시38분에 출근이라굽쇼? ㅎ
매일 아침 출근길이 쉽지 않으실것 같네요....
저희 첫째가 버섯을 안좋아하는데 요래 만들어주면 좀 먹을랑가 모르겠네요. ㅎㅎㅎ
ㅎㅎㅎ 출근이 좀 빠르지요!!~ 날이 추워지니 새벽길 출근이 조금 힘들긴 하네요 ㅎㅎ
노아님!~ 만약 아이가 버섯을 먹지 않는다면 채썰지 마시구요!~ 작은 큐브모양으로 썰어서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느타리 버섯 대신 새송이 버섯을 넣는다면 아마도 버섯인줄 모르고 맛있게 먹을것 같습니닷!!! ^^
오호... 그 특유의 식감때문에 그러는것 같은데... 효과가 있을까요?
아마 새송이로 도전하시면 성공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버섯에 비해 향이 약하기도 하고 식감도 오독오독하니 까요~ 그리고 버섯인걸 살짝 감춰주세요!!~
한번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면 아이들은 편견을 없애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
함 시도해 봐야겠네요~ (내가 만들어줄것도 아니면서... ㅋㅋ)
고맙습니다. 로사리아님, 굿밤되세요~
회사 근처에 두부 스테이크집이 생겨서 가봤는데.. 예상외로 정말 고기 같은 맛도 나고 맛있더라구요. 두부의 재발견 이었습니다.
두부 탕수육도 진짜 탕수육 못지않을 거 같네요. 아.. 맛있겠다.
ㅎㅎ 사실 저도 두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먹으니 쫄깃쫄깃하니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
맛난 저녁 드셔용!!~ ^^
우와 두부탕수육도있군용ㅎㅎ
하나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윤딩님 맛난 저녁 드셔요!!~ ^^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나중에 응용 들어가보겠습니다. ㅎ
ㅎㅎㅎ 네네 간장+굴소스이 조합이면 거의 다 맛있다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ㅎ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
팔로우 & 보팅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뵈어요!!~
네 ^-^
안녕하세요 rosaria님, 오늘도 정말 맛스러운 음식이네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아주 훌륭한 요리네요.. 늘 포스팅을 보면 엄청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핫~~ 성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은 건강식으로 한번 만들어봤답니다.
맛난 저녁 드셔요!!~ ^^
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