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프렌치 토스트 편)View the full contextpaxnet (57)in #food • 6 years ago 우리 봉선생도 봄기운을 본능적으로 느끼더군요. 유난히 햄을 좋아하는 봉선생을 데리고 땀나도록 놀았지요^^; 딸기에 눈이 내렸네요~
아이들은 우리 보단 계절의 흐름을 금새 느끼나 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