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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수요 로사 포차 매콤 오징어볶음과 소면 편)

in #food7 years ago

시집에 꼿혀있던 5만원권이 6장이나...
본인 돈이었더래도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들것 같네요.
아으... 이틀 금주 했더니 바로 쇠주...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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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쳐 노아님 결국 제 돈 인데 괜히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 이렇게 기분 좋은날은 이슬이와 함께!!! ^^

ㅎㅎㅎ 원래 빨래하고 나온 바지주머니에서 5천원짜리 꼬깃꼬깃하게 나와도
그렇게 행복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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