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iri's Breakfast #23. 시리의 아침 스물세번째
세상이 점점 변하고 있고 우리모두도 그에 맞게 변해야 하지 않을까
시리님은 저에게 와닿는 말들을 많이 해주셔요 ㅎㅎ
통조림에 손가락 베이면 너무 아픈데 ㅠㅠ
시리님 사진에 올라오는 음식들은 매일 누가 드신대요 ㅠㅠ 부러웡
세상이 점점 변하고 있고 우리모두도 그에 맞게 변해야 하지 않을까
시리님은 저에게 와닿는 말들을 많이 해주셔요 ㅎㅎ
통조림에 손가락 베이면 너무 아픈데 ㅠㅠ
시리님 사진에 올라오는 음식들은 매일 누가 드신대요 ㅠㅠ 부러웡
루이님의 마음에 와닿으셨다니 너무 좋습니당 ㅎㅎㅎ
그래도 어제보단 상처가 조금 아물었네요~ ㅠㅠ
누가 드실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