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끼 식사 갖추어 먹기 귀찮을 때가 있다.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food • 3 years ago 아들들 잘 두신 것 같아요. 저는 코로나로 인해 친정 엄마는 잘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들깨죽은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이라 저도 사드리고 싶어집니다. 잘 챙겨드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