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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s Breakfast #24. 시리의 아침 스물네번째
나도 오늘은 명란 비빔밥먹어야 겠어요.
몇일전에 명란비빔밥 만들어 먹으려고 사둔게 있는데. ㅎㅎㅎㅎ
냄비 받침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늘 시리님의 식탁을 보면 정성을 들인 느낌이 듭니다. ~~
시리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나도 오늘은 명란 비빔밥먹어야 겠어요.
몇일전에 명란비빔밥 만들어 먹으려고 사둔게 있는데. ㅎㅎㅎㅎ
냄비 받침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늘 시리님의 식탁을 보면 정성을 들인 느낌이 듭니다. ~~
시리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러브러브언니두 명란 비빔밥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ㅎㅎㅎ 사둔게 있으면 더더욱 굿 쵸이스 ^^
냄비받침~~ 오래전부터 쓰던건데 퐁퐁볼이라 뒤집어보면 냄비모양대로 까맣게~ 타있다는
흠이 있는걸요 ㅎㅎㅎ 요즘 예전의 정성을 다 쏟지 못하는것 같아 마음에 늘 걸리는데 ㅠㅠ
이렇게 응원받으니 앞으로 더더 노력해야겠어요 러브언니~~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