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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수요 로사 포차 바지락 술찜 편)

in #food7 years ago

그 신입사원 로사리아님에게 아주 감사하고, 다행이다 싶었을 것 입니다.
크... 오늘은 바지락이라니...!
저기 바지락 뿐만 아니라 바지락 끓였던 국물!! 도 굉장히
맛있을 것 같다요. 소주에 바지락 국수!!!
오늘 같이 추운날 너무 제격 아닌가요?
(설마... 로사리아님... 날씨도 고려하면서 포차여시는 건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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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네네 정말 바지락 국물이 정말 끝내줬답니다!!! ^^
바지락은 실패를 할일이 없는 재료인것 같답니다!!!
제가 또 그렇게 철두철미하진 못해요!! 드미님!!~ 운좋게 얻어걸렸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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