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바뀌는 일상
어제 이웃 아파트에 알뜰 시장이 섰다.
운동 마치고 구경 삼아 둘러 보았다.
추석이 가까우니 사람 들이 붐벼야 하겠지만 아주 한산 하였다.
어물전에서 고등어 한손을 만원에 샀다
2주전에는 같은 크기에 7천원 이였는데 추석 대목 이라고
3천원이나 올라 버렸다.
재난 지원금으로 샀다.
코로나 때문에 명절도 식구 다모여 벅적일수 없으니
새롭게 바뀌는 생활 페턴에 적응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
점점 대면 이 어려워 지니 외로운 인생은 새 돌파구를 찾아야 겠다.
옆에 사는 며느리가 명절이니 집안 화사 하라고
커다란 꽃 바구니를 사왔다.
Wow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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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ights...
AND Your wonderful flower display photo.
@tipu curat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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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너무 이쁘네요ㅋ
멋진 며느님!!!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Congratulations to you, going to success. Thanks for sharing
꽃은 언제 보아도 이쁩니다ㆍ
It is true, there are still restriction due to Corona and here in Scotland they will be extended till December. I believe many people try to get some other hobbies or interests to be able to get through that hard time. The flowers looks beautiful :)
(google-translator) 아직 코로나로 인해 제한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여기 스코틀랜드에서는 12월까지 연장됩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취미나 관심사를 얻으려고 노력한다고 믿습니다. 꽃이 이쁘게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