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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한편의 수기 같기도 하네요 ^^
잊고 살아서 그렇지 사는 동안 많은 빅토리아를 만나지요.
어렸을때는 어떻게 빅토리아를 만날까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빅토리아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점이 달라진 점이랄까요.
꽃을 많이 만드시고... 꽃중의 꽃 되시길... ^^
나만의 빅토리아... 아 그말이 참 좋습니다^^ 꽃 중의 꽃이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