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너 꿈이 뭐니?]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in #flightsimulation6 years ago

팁을 요구하는 간절한 눈빛이었거나 팁이라도 안주면 일을 안할 기세였거나....ㅋㅋ
자존감을 그렇게 단박에 회복할 수 있었다는 얘기는 북키퍼님이 매사에 그만큼 낙관적이었다는 이야기 같네요.... 아니면 무의식 안에는 자존감 대마왕이 똬리를 틀고 있을 수도.....
세븐데이챌린지를 몇 번이나 미루다 늦게 일을 치른 이후로 이런 지명을 받으면 바로 할려고 하지만 주제가 생각을 요하는 관계로 한동안 침잠해야겠네요...헉헉

Sort:  

여기와서 개그드립 하기 있기 없기? 다들 꽃다발 주고 안아주고 하는거 안보임? ㅋㅋ 근데 말씀대로, 내 맘속에 높은 자존감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는... 그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70434.55
ETH 3761.18
USDT 1.00
SBD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