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사람은 언제나 하나였다가 둘도되고 셋,넷,여럿이 되었다가 다시 하나였다가.....반복하는것 같아요.인생이 항상 달콤하면 달콤함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쓰고 달고 시고 맵고.....모든것을 다 느껴봤을 때 비로소 '이게 나한테 좋더라' 하지 않을까요?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사람은 언제나 하나였다가 둘도되고 셋,넷,여럿이 되었다가 다시 하나였다가.....반복하는것 같아요.인생이 항상 달콤하면 달콤함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쓰고 달고 시고 맵고.....모든것을 다 느껴봤을 때 비로소 '이게 나한테 좋더라' 하지 않을까요?
그러게요. 정말 말씀하신 대로인 것 같아요. 쓰고 달고 시고 맵고... 그래도 마지막은 맛깔났다고 기억하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