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첨부된 편지는 일부러 읽지 않았어요. 저의 다른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이기도 하고, 사생활을 너무 깊숙하게 알고 싶지 않거든요.
관계라는 것에 지난 주에 토론할 기회가 있었는데요.(오프라인) 제가 했던 말 중에 기억나는 것은 '내가 정한 boundary에 속해 있는 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었어요.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눈앞에 있는 것에 있을 때 잘 하자는 뭐... 그런 의미입니다. :D
본문에 첨부된 편지는 일부러 읽지 않았어요. 저의 다른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이기도 하고, 사생활을 너무 깊숙하게 알고 싶지 않거든요.
관계라는 것에 지난 주에 토론할 기회가 있었는데요.(오프라인) 제가 했던 말 중에 기억나는 것은 '내가 정한 boundary에 속해 있는 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었어요.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눈앞에 있는 것에 있을 때 잘 하자는 뭐... 그런 의미입니다. :D
저 메세지가 많은 것을 알려주었거든. 정말 중요한 거. 그래서 썼어. ㅎㅎㅎ
그래 그것도 맞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