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 13 Hours(2006), Captain Phillips(2013)
영화 두 편. 영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영화.
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2016)
2012년 9월 11일에 리비아 벵가지에서 벌어진 미국 대사 피살사건 당시 미국 정부요원들을 구출했던 CIA GRS 대원들의 활약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감독: 마이클베이
영화 편집 예술이고, 대사 좋고, 사태에 대한 경각심도 가지게 하고. 배우도, 흐름도 좋고.
천국도 지옥도 모두 내 안에 있다,
모든 게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이고.
군인에게는 은퇴가 없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한 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이고.
영화 장면 중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미리 갔더라면 두 다 살릴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 현재 일어나는 일에 가정법은 통하지 않지만,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에 가정법은 존재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은 피할 수 있다. 현재와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Captain Phillips(2013)
2009년 4월 발생했던 화물선 머스크 앨라배마호 피랍 사건 때 선원들을 대신해 홀로 인질로 잡힌 리차드 필립스 선장에 관한 실화를 폴 그린그래스 감독 연출로 제작한 영화이다
주연: 톰 행크스
- 국민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움직이는 국가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미국 영화.
- 환자에게 어떤 의료행위를 하기 전에, 설명 하는, 주의주는 장면이 자주 보이는 미국 영화
- 이 영화 후반부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에게 추천하는 장면이다.
의료인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코로나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 개인은코로나바이러스를 사멸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 의료인은 코로나바이러스와 균에 안전한 방호복과 코로나바이러스를 사멸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 군인도 코로나바이러스를 사멸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돌보는 보호자들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마스크를 쓰자.
코로나바이러스 시대, 내가 만나는 사람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거 맞나? 나는 지금껏 감염도지 않았으니 괜찮겠지? 그런데 그럴까?
지금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시대. 불안할 때 그 불안을 덜 수 있다면. 지금 이 마스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완벽한 마스크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쓰는 마스크 중, 코로나바이러스를 사멸한다는 시험보고서가 있는 유일한 바이러스버스터 블루마스크입니다. 게다가 현재 마스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개선되었습니다. 숨쉬기가 훨씬 편리하고 세탁하여 사용할 수 있어 환경도 보호합니다. 바이러스버스터 마스크 꼭 사용하시길 권유합니다. 이 제품을 만든 회사가 홍보하지 않아 저를 위해서, 제가 대신 홍보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을 위해서 이 마스크를 사용해주세요. 모든 분이 사용하시면 좋겠지만 우선 제가 알리고 싶은 분들은
- 이 글을 보시는 분
- 의료팀과 방역팀, 군인
- 학생
-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 (간호사님,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이분들에게 알려주세요)
- 콜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분
-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택시, 비행기 등) 근무하시는 분
- 오프라인에서 대면으로 장사하시는 분
- 그 외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많은 분이 이 마스크를 쓰기 바라는 마음으로, 회사와 협의하여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구진행합니다. 꼭 사서 착용해주시고, 주위에도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군출신으로 교수이자 간호사인 동료와 중령 군인에게 바이러스버스터 블루 마스크를 알려주었습니다. 간호대학생과 군병원 그리고 군인에게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서 고맙다며 구입하였고 주변에 알린다 합니다.
- 한 사람 한 사람 바이러스를 없앤다는 마음으로, 아래 공구에 참여해주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개인필수보호장비 마스크 공구하기
젛은 영화 보셨네요. 저도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