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어제 밤 귀가하니 큰방에 가족들이 모여서 자고 있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었다.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데다가
첫째가 "에어컨 켜고 다같이 자고 싶다." 고 했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시원하게 잠들었는데 중간에 추워서 잠을 설쳤다.
아내님이 타이머를 1시간으로 맞췄다는데 타이머가 듣질 않았기 때문이다.
혹여나 에어컨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
어제 밤 귀가하니 큰방에 가족들이 모여서 자고 있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었다.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데다가
첫째가 "에어컨 켜고 다같이 자고 싶다." 고 했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시원하게 잠들었는데 중간에 추워서 잠을 설쳤다.
아내님이 타이머를 1시간으로 맞췄다는데 타이머가 듣질 않았기 때문이다.
혹여나 에어컨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
저희도 어제 처음으로 에어컨켰네요..
ㅋㅋ
너무 더워요.
바닷가에는 햇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에공... 타이머가 말썽이었군요... 별일 없길 바라겠습니다!
아직까지 잘 개기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