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essay] 김영랑과 이형기 때문이었다, 봄이 미치겠는 이유는...View the full contextolia1 (52)in #essay • 6 years ago '분분한 낙화' 학창시절 이후 간만에 상기되는 시구입니다 :) 나이가 들어 다시 읽어보니 깊이가 느껴집니다.
중1때 친구가 편지에 써서 줬을 때부터 가슴에 있던 시인데,
그땐 뭘 알고 좋아했었나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