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essay] 작은 꽃이 피어나니 큰 꽃을 꿈꾸듯 작은 희망에 큰 희망을 걸어본다.View the full contextleedyd555 (56)in #essay • 6 years ago ㅎ 단테 신곡에서 저 부분이 내포하는 바를.. 이해하신것인지.. 멋집니다..ㅎ
아뇨, 이해 못했어요. 그냥 느꼈을 뿐ㅎㅎ
신곡, 다 읽지 못한 책 중에 하나이구요.ㅎ